
겨울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매콤한 음식을 먹으러 친구와 함께 용두동 주꾸미 거리에 있는 나정순할매 목포집에 갔습니다. 1호선 제기동역 6번출구에서 앞쪽으로 길 따라서 계속 가면 있습니다.

350g에 10,000원인데 이곳을 알게된지도 꽤 몇년이 지났는데 계속 10,000원이더군요. 가격이 불변인건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지만 언제쯤 오를까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사람수만 말하면 알아서 일인당 10,000원어치씩을 가져다 줍니다.


기본 찬으로 찌개(밥 추가시)와 천사채, 깻잎을 주고 마늘,당근 등은 가져다 먹는 방식입니다.

아직 주꾸미 제철이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물론 제철일때도 들려서 맛을 볼 계획이지만요

두명이서 2인분을 먹고, 1인분을 더 시켰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밥에 말아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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