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약을 허하라

하루이틀에 걸쳐 한명씩 증가하던 신종플루 사망자가 요근래 갑자기 증가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저야 집에서 공부만 하는 백수공시생이라 감염확률이 희박해서 별 긴장감 없이 살고 있습니다만 다른 가족들은 밖에 나가는 터라 아무래도 걱정도 좀 되는 나날입니다. 그건 그렇고

열·기침나면 무조건 타미플루 투약

오늘은 이런 뉴스가 올라왔는데..고열이나 콧물 등 호흡기 질환이 하나라도 발생하면 신종플루 확진검사를 생략하고 동네의원을 찾아 처방전을 받은 후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라 라니.. 이거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 제가 의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이라는 높으시고 전문가이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라 무조건 안믿을 수도 없고 말이죠. 신종플루에 대해선 정부를 믿어달라고 하니..


그건 그렇고 특진비가 20만원대라고 하지요. 일반적인 가정입장에서도 좀 부담된다고 생각합니다. 4인가족이 걸리면 뭐 100만원 정도가 소모되는 것이니.. 정부를 믿어달라고 했으니 이런 부분도 신경써 주시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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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착선 | 2009/10/27 18:52 |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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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aco21 at 2009/10/27 19:59
좀 더 지나면 정말 돈없으면 죽는세상이 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착선 at 2009/10/29 18:23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제도를 발표하긴 했는데..1차 의료급여기관이나 선택의료급여기관을 거쳐야만 지원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감면혜택이 거의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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