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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해돋이 by 착선

수락산 이라는 포스팅을 쓴지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세월의 속도는 나이만큼 빠르다더니, 시속 25km로 쌩쌩 지나간듯 합니다. 올해의 해돋이도 산 정상에서 맞이할까 했지만 날씨관계상 이번엔 한강으로 갔습니다.

아무리 춥다한들 한강까지 얼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산만큼은 아니겠지만 한강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해돋이를 기다렸습니다. 백호의 해라 그런지 호랑이무늬를 입은 분도 모이더군요


2010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기분좋은 뉴스만 가득하길 바랬습니다만, 첫 뉴스부터 그리 좋은 뉴스는 아니더군요. 국민의 종이라 자처하시는 분들께선 새해첫날부터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아직 대통령 새해연설을 들어보지 못했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현 대통령이 한복입은 모습을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언제나 양복의 이미지랄까요.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에도 창동역 1번출구의 24시간 감자탕집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올해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많이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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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raco21 2010/01/01 11:57 #

    역시 해돋이는 좋군요. ^^: 마음이 정화되는듯 합니다. ^^:
  • 착선 2010/01/01 17:53 #

    첫날은 더욱 빛나죠 ㅎㅎ
  • SCV君 2010/01/01 12:15 #

    감자탕이라.. 그러고보니 한 2년정도 안먹은 것 같네요.
    여튼간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획되는 일 모두 술술 잘 풀리시길.
    아,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
  • 착선 2010/01/01 17:54 #

    SCV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뇌세척 2010/01/01 19:51 #

    어차피 매일 보는 건데 뭐 싶었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느낌이 색다르네요. 차분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것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착선 2010/01/10 15:34 #

    새해엔 알수없는 매력이 있죠. 늦었지만 뇌세척님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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