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간밤에 사고를 치뤘습니다. 이렇게 아파본건 오랜만이네요. 아랫배가 엄청나게 아파서 식은땀이 나고, 양팔에 쥐가 와서 마비되는 현상이였습니다. 다행히 병원에는 가지 않고 끝냈습니다만 아직도 배속이 거북하고 가끔 찌릿찌릿하네요. 집에 혼자 있었다면 아마 119를 난생 처음으로 부르는 사태가 발생했겠지만..다행히도 3일만에 부모님이 오셔서 마사지해주신덕에 버텼네요.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과민성 대장증후군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장중첩증..

01. 배가 싸르르 아프고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변을 보면 편해진다.
02. 배변을 한 후에도 계속 개운하지 않고 자주 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03.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04. 배에 가스가 차거나 아래배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다.
05. 트림, 속쓰림, 구토, 잦은 방귀, 점액성의 대변이 나온다.
06. 장의 운동이 갑작스럽게 너무 빨리 일어나 ‘장경련’이라고 부르는 격심한 복통이 발생한다.

원인이..

① 화학조미료의 발달
② 가공식품의 과도한 섭취
③ 정신적으로 과도의 생활
④ 교통문화의 발달로 운동부족
⑤ 자극성 음식과 딱딱한 음식의 섭취
⑥ 체질적인 식생활의 무지에서 오는 식사(냉 성 음식의과다 섭취 )

라고 하네요. 프..프레스햄의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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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착선 | 2008/08/18 10:36 | 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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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이토 at 2008/08/18 10:40
제가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슈퍼마켓에서 파는 햄이 첨가물덩어리죠... 가급적 드시지 않는것이 좋아요ㅠ 맛은 있지만ㅠㅋ
Commented by 착선 at 2008/08/18 10:55
이제 식단좀 바꿔야할듯... 야채와 과일 위주로...
Commented by Jeff at 2008/08/18 14:50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아닙니다. 급성 장염일 겁니다. 여름철에 그런 일 가끔 있습니다. 저도 밤에 자다가 그런 일 겪었는데 화장실이 멀리 있는 상황이어서, 거기까지 가는데 사투를 벌였죠. 매실 음료를 드는 것도 좋아요.
Commented by 착선 at 2008/08/18 15:23
오오 매실음료..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따뜻한 매실음료를 구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madamlily at 2008/08/20 23:30
아... 글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짤방은 완전 대박이네요. =ㅁ=b
Commented by 착선 at 2008/08/20 23:53
와우 패러디죠 ㅎㅎ
Commented by madamlily at 2008/08/21 00:09
처음엔 '마법사에 제2특성이 생겨서 물빵이 추가됐나' 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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