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8일
Zeitgeist Part 3 리뷰 - 커튼 뒤의 사람들
Zeitgeist(시대정신) 3편 리뷰입니다. 이 영상은 2007 할리우드 활동가 영화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의 영화입니다.
미국이 독립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국의 중앙은행의 화폐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것이 주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은 이자율 조정권과 화폐 공급권이 있습니다. 이 중앙은행은 단순히 1달러를 생산할때 1달러만을 받는게 아닌 1달러와 + 몇 센트의 이자를 받습니다. 또한 화폐의 양을 조절함으로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합니다. 이 빚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역시 중앙은행입니다. 빚이 빚을 만들고, 화폐량은 점점 늘어납니다. 결국 해결하는것은 시민의 세금입니다.
미국 금융계의 대부였던 모건,록펠러 등은 소문을 이용해 1907년 대량 파산을 일으킵니다. 그후 미국의 금융가 10명은 연방준비법이라는 은행가들이 만든 법안을 몰래 만듭니다. 그후 이 법안통과를 전제로 지원을 받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당선됩니다. 그후 1914년~1919년 통화량을 대량으로 늘리고 많은 은행과 사람들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립니다. 그후 1920년 유통된 화폐를 회수합니다. 그 금액만큼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5400개의 은행이 도산합니다. 그 차액은 물론 커튼 뒤에 숨어있는 거대 금융가들이 가져갑니다. 1921~1929년 다시 같은 일을 실행합니다. Margin Loan(10%의 자본금과 90%의 빌린돈으로 주식을 하는 제도)와 Margin콜(90%대출금은 언제든지 24시간 이내에 회수)라는 함정을 이용합니다. 그후 대규모 Margin콜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16000개의 은행이 도산하게 되고 발을 뺏던 거대 금융가들은 헐값에 은행들을 매수합니다. 그후 통화량을 오히려 줄여 불황을 유도했고 자신들을 반대하던 루이스 맥패든 의원은 독살당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본위제를 철폐하기 위해 모든 금을 강제로 국민들에게서 회수합니다. 그후 달러는 금으로 대체가능이 불가능한 휴지가 됩니다.
국가의 통화량 조절 권력을 쥐어라. 누가 국가의 법을 만드는지는 신경 안쓸 테니. - M.A.로스차일드 -
미국의 중앙은행은 사설기업입니다. 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연방소득세를 통과하는데, 무려 봉급의 25%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헌법에도 명시되지 않은 직접세입니다. 또한 이 세금은 법적으로 낼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세금을 냅니다. 이 돈은 전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거대 금융가들의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금융가들이 돈을 버는 또다른 방법은 전쟁입니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 전부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많은 돈이 필요하고, 정부는 연방은행에 돈을 빌려야 하며, 그만큼의 이자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미국은 민간인을 고의로 독일지역으로 보내 1200명을 사망시키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일본의 진주만 폭격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거대 금융가 출신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무시했고, 오히려 일본을 자극해서 폭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2400명의 미군 전사자를 내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합니다. 또한 미국은 적국인 나치독일을 뒤에서 지원해줍니다. 독일은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전쟁이 거의 불가능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때 나치독일을 지원한 거대기업가의 이름은 프레스캇 부시, 조지 부시의 조부입니다. 베트남전은 PT보트의 미구축함 공격을 빌미로 참전했지만, 결국 이 사건은 있지도 않은 허위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또한 베트남에 무기지원을 하는 소련을 미국이 지원했으며, 베트남전 교전규범에서 미국전략을 베트남에 고의로 흘리게 됩니다. 결국 베트남은 미국의 비밀을 알고 전쟁을 하였으며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오래 끌수 있었습니다. 911사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은 결국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사용됬습니다. 금융가들의 이익을 위해 군수업체의 이익을 위해 전쟁은 무조건 길게 연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후 애국법 등의 법안을 통해 영장없이 수색가능, 고지없이 체포, 합법적 고문 허용, 변호사 고지 권리 없음, 무기한 감금을 허용합니다. 테러리스트라는 명목 하에 말입니다. 히틀러는 자국 의회 건물을 방화하고 공산주의 테러범이라 위장한뒤 국민의 자유를 침탈하는 수권법을 통과시키고 선제공격 전쟁을 일으킵니다. 지역을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죽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양쪽을 지원하면 서로 죽입니다.
거대 금융가들이 국민을 지배하는 다른 방법은 언론입니다. 니콜라스 록펠러의 말처럼 진짜라는것을 믿게 하려면 언론에서 계속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 믿게 되어있다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공포와 분열이 조장된 사회는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금융가들의 통제된 시민이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의 많은 상황이 오버랩됨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 거대 금융가들이 시민을 점령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종교를 이용하고, 금융제도를 악용했던 것. 돈을 벌기 위해 자국민의 희생은 기꺼히 이용했다는 것. 시민의 자유를 합법적으로 통제할수 있다는 것. 이게 과연 미국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by | 2008/08/18 13:50 | 동영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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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바로 나오는 2mb 사진.. 착선님의 센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