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0일
배신당한 한나라당? 차명진 불만

차명진 대변인은 기업들이 특별사면도 해줬는데 투자를 안한다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배신감. 네 그렇습니다. 배신.
그는 "이번에 경제 살리라는 이유로 욕 들어가면서 특별사면도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특별사면이 욕먹을 짓이란것도, 욕먹고 있는것도 알고 있었군요. 알고도 특별사면을 강행했다는 뜻이군요.
배신이라.. 사전용어로는 신의를 저버렸다는 뜻이죠. 혹은 상대방이 말과 행동을 번복했을때도 쓰입니다. 그 말은 즉 특별사면 이전에 미리 모의가 있었다는 반증도 될거 같습니다. 특별사면의 대가로 투자를 약속받았는데, 기업들이 투자를 안하니 이건 배신이다. 라는 의미겠죠. 배신감이란 단어를 쓸 정도면 미리 문서작성이라도 해두지 그러셨습니까. 차명진 대변인님. 특별사면 한건당 얼마씩 받으신건가요?
"기업은 이제 환경 탓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며 "한국제품이라면 무조건 충성하는 국민, 기업 위해 열심히 일하면 그것을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국민, 생각 좀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어떨까요? 정치인은 저 비난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by | 2008/08/20 17:33 | 사회&뉴스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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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자본의 이익, 아니 재벌 총수의 이익에 목숨을 거는 집단인걸 모르고 그랬다면....
한 마디로 병신이죠.
아아.. 진짜 동네사람들 다 뭘 보고 있는건지.. ㅠ_ㅠ 동네에서 하는 짓도 아주 저렴하기 그지없어요... 흑흑..
에라이 썩을놈들.
쟤들이 시장경제 어쩌구 하면서 이빨을 까고 또 거기에 수긍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우울합니다.
여기저기 헛짓 잘하는군요.
우리동네 의원이라 에스컬레이터 몇개 뚝딱 만들어주고 인기몰이로 또 의원되더니만...
쯔쯔..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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