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2012/03/21 12:48
1989년, 알래스카의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에서 대재앙이 시작됩니다. 엑손 사의 밸디즈 호가 블라이 암초에 걸려 좌초되었습니다. 사고 이전에 밸디즈의 석유행동위원회에서 유조선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대형 참사가 미리 예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당시 유출된 석유의 양은 1100만갤런(4만KL, 엑손 사의 조사)에서 3800만갤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