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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때론 자신에게 있다《설득의 재발견》

누구나 한 번쯤은 "그때 이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 걸" 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조별과제를 하면서 경험했을 수도 있고, 연애를 했을 때 경험했을 수도 있으며, 면접장에서 면접을 볼 때 경험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후회는 "이렇게 말했으면 더 주변을 웃겼을 텐데"의 수준일 수도 있고, "이렇게 말했으면 더 말이 깔끔했을텐데" 정도일 수도 ...

우리의 연애는 경제학적이다《짝찾기 경제학》

우리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다른 어떤 조건도 고려하지 않는 채, 상대방의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하는 맹목적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는 좋아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사랑 이야기에서 돈이 개입되는 것을 별로 탐탁치 않아합니다. 비틀즈는 노래를 통해 '사랑을 내게 사줄 순 없어'라고 외칩니다.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염원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현...

소비자는 어떻게 구매하는가《절대 가치》

인터넷에 두 개의 가방 사진이 올라온 적 있습니다. 두 개의 가방은 동일한 제품이었지만, 한 사진은 가방의 브랜드 마크를 뗀 사진이었습니다. 같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마크를 뗀 가방에는 혹평 일색이었던 반면, 프라다 마크를 단 가방에는 호평 일색이었습니다. 이 아이러니한 반응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첫째는 브랜드의 가치가 가진 힘이 강하...

디지털 시대의 명암《제2의 기계 시대》

최근에 유튜브에 인상적인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엔 자동차로 주차를 하는 장면과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는데, 인상적인 점은 그것이 모두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은 자동이라는 점입니다. 자동차는 전진, 후진, 평행정렬을 하며 자동으로 주차에 성공했고, 고속도로에선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을 이용해 사실상 무인운전을 해...

유쾌한 실전 경영서《로드사이드 MBA》

경제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크루그먼이나 맨큐 등 유명한 학자들의 책들이 먼저 생각나기 마련이지만, 원론적인 책들은 일반인에게 다가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게르트 기거렌처의 지적처럼, 현대과학의 흐름은 인문학 논문에서마저도 수학적, 과학적 방법론이 도입되어 각종 수식과 그래프로 채워지는 실정입니다. 경제학 역시 마찬가지로...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현재의 충격》

존 F 케네디가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고 연설하던 시절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미래를 봤습니다. 그 이전에도 사람들은 미래를 보며 생활했습니다. 편지, 신문 등이 가져다주는 소식들은 언제나 이미 지난 과거의 정보들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미래주의자들이 살아가던 시대엔 아즈마 히로키의 표현대로 '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경이적인 기업들은 무엇이 다른가《탁월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요즘처럼 취업난, 특히 청년실업이 대두되는 이런 시절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탁월한 기업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에게 탁월한 기업을 묻는다면 코카콜라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을 지목할지도 모릅니다. 국내 기업으로 한정한다면 삼성이나 현대, LG 등과 같은 대기업이 거론될 것입니...

우리는 어떤 삶을 배울것인가?《자크 아탈리, 등대》

훌륭한 삶을 살다 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들, 전기傳記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성찰해줄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있습니다. 전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때론 한없이 찬란하게 빛나며, 때론 누구보다 고된 상황에 처하고 몰락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 전체가 다른 사람들보다 역동적이였던 것은 아니지만, 중...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한국사회와 그 적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칼 포퍼의《열린사회와 그 적들》이 생각났었습니다. 20세기의 대표적 지성 중 한명인 칼 포퍼는 플라톤, 헤겔, 마르크스를 열린사회의 적들로 규정하며 전체주의 정치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제목이 포퍼의 저서의 패러디라고 말하며, 폐쇄적인 전체주의에 반대한 포퍼의 생각이 저자와 일맹상통한다고 말합니다. 저자의...

'제2의 인생'이란 무엇일까?《죽을 때까지 삶에서 놓지 말아야 할 것들》

2007년에 나왔던 영화〈즐거운 인생〉은 독특한 록 밴드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밴드는 젊은 시절의 전유물로 여겨지지만, 영화에서 밴드를 결성한 주인공들은 젊은이라고 부를 수 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당하고, 택배운전과 대리운전을 하며, 중고차를 팔던 주인공들은 삶에 몸부림치는 우리 시대의 가장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친구의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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