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경영
- 2017/02/08 20:21
어릴 적, 신문은 필수품이었습니다. 세상의 정보를 알기 위해선,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이 아니곤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TV가 신문의 자리를 점점 차지해갔고, 신문 구독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른 지금, TV 역시 신문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있는 TV를 버리진 않겠지만, 더이상 TV를 살 의향은 없어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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